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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달(朴昌達)
Park,Chang-Dal
- 1946년 03월 17일(양력)
- 출마 (예정) 선거구 : 대구 동구을
- 국회의원
- 소속 정당 :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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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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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년도 |
출신학교 및 전공 |
| 1992 |
- |
1995 |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
| 1965 |
- |
1973 |
한국외국어대학교 |
| 1961 |
- |
1964 |
계성고등학교 |
대구계성고등학교 졸업
한국 외국어대학교 졸업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고려대학교 컴퓨터과학기술대학원(I.C.P) 수료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수료
한나라당 대구 · 경북도지부 사무처장
한나라당 16대 대통령선거중앙선대위청년위원장
한나라당 원내부총무, 국회
건교위·운영위·여성위 위원
한 · 슬로바키아 의원친선협회 부회장(현)
국회 남북관계발전지원특별위원회 위원(현)
국회
장애인특별위원회 위원(현)
한나라당 교육위원회 부위원장(현)
한나라당 중앙청년위원장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현)
한나라당 최병렬대표 특별보좌역(현) |
| 재산 신고액: |
(단위: 백만원) |
| 본인 병역사항: (필/미필) |
(필) 예비역 병장 만기제대 |
| 아들 병역사항: (필/미필) |
(필) 예비역 병장 만기제대 |
| 전과기록: (유/무) |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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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를 향한 무한질주 - 파워박
동구의 자화상
대구
동구를 동서로 가로질러 유유히 흐르는 금호강
동구 전역을 포근히 감싸안고 있는 팔공산과 그 주변에 유서깊은 관광자원을 보유한 동구
현대적 도시 감각과 농촌의 훈기 어린 정서가 어우러지는 도-농 복합지역 동구
그러나 그 내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각종
그린벨트지역, 군사보호시설, 상수도보호구역 등으로 금호강 강동지역은 숱한 규제와 제한으로 21세기 새천년의 동구는 발전의 모티브와 성장의 동력을
잃고 있습니다.
유명학군인 수성구로 위장 전입하는 사례가 급증하여 동구 강동지역은 이미 학군공동화 현상이 심화되었고, 도심
한복판에 자리잡은 K-2 공군기지, 국가 영공수호와 국토방위란 명분하에 동구의 하늘을 뒤덮고 있는 전투기의 소음은 강동지역 주민의 생활권과
미래의 희망인 어린 학생들의 학습권을 수 십 년째 침해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그린벨트규제와 고도제한 규정에 묶인 강동지역은 현대식 고층 건물
하나 없이 도심속 변두리로 전락한지 오래였습니다.
경자유전(耕者有田)
저 박창달은 중앙당의 낙하산 공천 인사가
아닙니다.
밭을 일군 일꾼이 진정 그 지역의 참된 일꾼입니다.
지역주민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1인 보스와 중앙당에 의해
결정된 낙하산 공천의 과오를 시정하기 위해 한나라당은 상향식공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 박창달 그 날 여러분의 결정을 위해
2년여 세월을 준비하고 노력하였습니다.
농부가 밭을 탓하지 않듯 저 박창달은 여러분의 심판과 결정을 존중할 것입니다.
동구
강동지역을 향한 무한질주 - 파워박
저 박창달은 동구 강동 주민을 향한 무한질주 일명 파워박 프로젝트를 준비중에 있고, 조금씩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저 박창달은 산적한 동구 현안문제의 해결을 위해 이미 2년전에 동구 강동지역에 터를 잡고 지역주민들과
지방정부 및 중앙정부의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동구 강동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관내 학교에 다목적 강당 및
교실을 신축하였고, 수 십 년째 주민의 생활권과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한 K-2 공군기지의 전투기 소음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중에 있으며, 각종의 규제와 제한으로 성장을 멈춘 동구 강동지역에 생명을 불어넣을 파워박 프로젝트는 오늘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희망, 그 쉼 없는 발걸음
저 박창달은 정치가 사람과 만날 때 세상은 희망을 품을 수 있고, 정치가 미래와 대화할
때 세상은 한 걸음 전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동구 강동지역 주민을 향한 무한한 스킨십, 책상머리보다는 지역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함께하는 민생의 정치를 실현할 것입니다.
저 박창달은 지역주민과 만나고 동구의 미래를 대화하기 위한 토론과 만남의 장을
마련할 것입니다. 진정한 국민 참여정치를 실현하고 유권자가 진정으로 주인이 되는 열린 정치의 장으로 동구지역 주민을 초대할 것입니다.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책조언은 저와 여러분의 간격을 좁혀 쌍방향 정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저의 정치적 신조인 ′국민우선의
정치′, ′국민과 함께 하는 정치′를 완성시킬 것입니다.
국민 우선의 정치, 국민과 함께 하는 정치의 주인공은 저와 바로
여러분입니다.
저 박창달, 깨끗한 정치,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직한 정치인으로서 국민 우선의 정치, 국민과 함께 하는
정치를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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